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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는데...이곳 가로림만은 비교적 수심이 낮아...

외해와 달리 6월~12월 초까지 왕성한 입질을 보이는 시기 입니다. 

15도 이상이 되야 입질이 왕성하게 달라지고 경향이 있으나...

수심이 깊은 외해서는... 겨울에도 낚시와 통발로 아나고를 잡는다 하네요.